수소위원회 의장에 장재훈…현대차 수소사업 힘 더 실린다

장재훈(오른쪽부터) 현대자동차 사장이 10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연례 최고경영자(CEO) 행사에서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산지브 람바 린데 CEO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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