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보드카 아닌 '소주'로 정공법…6년내 해외 연매출 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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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가 지난 9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소주의 대중화’를 이루겠다는 회사 측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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