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노조, 7% 임금 인상 추진…고용주들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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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센크루프 철강 노동자들이 5월 23일 독일 에센에 위치한 티센크루프 본사 앞에서 IG Metall 노조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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