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헬스케어타운이 위치한 서귀포시 동홍동 일대의 모습. ‘건강고도’로 불리는 해발 400m에 위치해 서귀포 시내를 넘어 제주 앞바다 문섬까지 내려다 보인다./사진=김민경 기자
2014년 분양을 마친 헬스케어타운 내 휴양콘도미니엄 전경. 그러나 일대 개발 사업이 8년째 답보 상태에 빠지면서 거주를 포기한 입주민이 증가했다./사진=김민경 기자
서귀포시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전경. 인근에 위치한 논짓물은 한라산에서 흘러나온 용천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으로 현지인들의 물놀이 명소다./사진=김민경 기자
공정률 65%에서 공사가 멈춘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전경. 2020년 구조진단 용역 결과 건물의 뼈대에 해당하는 골조 등은 여전히 사용이 가능한 상태다. JDC는 사업 인허가를 재추진하며 건물 재사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김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