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만개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尹 '환자 저버린 불법행위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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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주도로 일부 대학병원 교수들과 개원의들이 집단 휴진을 강행한 18일 서울 동작구 소아청소년과에서 부모와 아이가 입구에 붙은 휴진 안내문을 확인한 뒤 발길을 돌리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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