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엔 천만원 넘게 쓴 억만장자, 가정부엔 1만원…노동착취 등 혐의로 실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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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법원에 도착한 영국 억만장자 가문의 아제이 힌두자(왼쪽)과 그의 아내 남라타.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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