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국내 L7 호텔'… L7 해운대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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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일(왼쪽부터) L7 해운대 총지배인, 이효섭 롯데호텔앤리조트 리조트&CL본부장, 홍성준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손수득 벡스코 대표이사, 임미화 본푸드 대표이사, 조용성 롯데호텔앤리조트 CL부문장이 19일 부산 L7해운대에서 리본 커팅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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