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3번 언급한 김정은…한미훈련 등 글로벌 안보지형에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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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북한은 외교·군사 분야 책임자 6명이, 러시아는 에너지·철도·교통·책임자 13명이 배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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