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배달부터 주차까지 알아서 척척'…현대차그룹, 성수서 로봇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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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의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가 모바일 앱으로 주문한 고객 사무실로 배달한 커피를 건네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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