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휴진' 한 발 물러선 의료계… 의협 '22일 회의서 논의'
버튼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추가 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안나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 20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