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밀린 37만명 최대 90% 감면…'고의 연체자 걸러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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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오른쪽)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종호(〃 두 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금융·통신 취약층 재기지원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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