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인도 라자스탄 주의 푸쉬카르의 성호(holy lake)에서 한 남성이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수도 뉴델리의 시민들이 믿을 수 없게 뜨거운 폭염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지난 16일 인도 라자스탄 주의 푸쉬카르의 성호(holy lake)에서 시민들이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도의 북부 지역에서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수도 뉴델리의 시민들이 믿을 수 없게 뜨거운 폭염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