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미사일 기술 이전 가능성…정부 “러 243개 품목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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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러시아제 최고급 리무진 ‘아우루스’에 태운 채 북한 평양 금수산 영빈관 구내를 달리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올 2월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아우루스를 또 한 대 선물했다. 김 위원장은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사의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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