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野재발의’ 노란봉투법, 산업 생태계 뒤흔드는 악법 중의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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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지난해 11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노동조합법 개악 규탄 및 거부권 행사 건의 경제6단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개정안은 지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지만 최근 22대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다시 발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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