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못 놓는다' 신발 벗고 난간에 오른 남성, 비번이던 소방관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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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비번이었던 전남 진도소방서 소속 윤장군 소방사는 여자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신안군 천사대교를 지나가던 중 위태롭게 다리 난간에 서 있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구조하고 있다. 출처=YTN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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