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웅(뒷줄 오른쪽)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2011년 SMA 환자 신형식씨(왼쪽)를 진료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강성웅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장은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올해 2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한국의 호킹들, 축하합니다'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