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거 소송에선 이긴 SK ‘1승1패’… “노소영, SK본사서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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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36단독 이재은 부장판사가 21일 SK이노베이션이 아트센터 나비 미술관을 상대로 한 부동산 인도 청구의 소 선고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부동산을 인도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난달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소송 항소심 공판에 나란히 출석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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