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우크라 무기 지원방안 다양”…이달 말 한미일 훈련이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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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가 21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북러 조약에 항의하며 지노비예프 대사를 초치하고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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