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고는 '대사관 차는 면책특권'…中 고위공직자 '욕설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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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대사관 번호판을 단 차량이 도로를 막고 불법 주차하며 교통 혼란을 일으켰다. 출처=엑스
결국 사과하고 있는 유치 APSCO 사무총장. 출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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