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첫 LNG운반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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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앞줄 왼쪽 일곱 번째)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우드사이드 임직원들이 전남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열린 ‘우드사이드 스칼렛 아이비스’호의 명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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