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도 광주시 47국가대테러 훈련장에서 열린 특수작전 및 대테러 훈련 공개행사에서 특전사 요원들의 버스테러 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제공=육군
20일 경기도 광주시 47국가대테러 훈련장에서 열린 특수작전 및 대테러 훈련 공개행사에서 특전사 요원들이 레펠로 건물을 침투하는 전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20일 경기도 광주시 47국가대테러 훈련장에서 열린 특수작전 및 대테러 훈련 공개행사에서 특전사 요원들이 건물내 인질구출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20일 경기도 광주시 47국가대테러 훈련장에서 열린 특수작전 및 대테러 훈련 공개행사에서 특전사 고공특수정찰대 요원들이 고공강하 시범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20일 경기도 광주시 47국가대테러 훈련장에서 열린 특수작전 및 대테러 훈련 공개행사에서 특전사 강하 요원들이 장거리 저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20일 경기도 이천 특전사령부 고공센터에서 본지 이현호 기자가 고공강하 시뮬레이터(윈드터널)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