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호주 IR 나선 함영주 'K-금융 대표 밸류업 모델되겠다'
버튼
함영주(오른쪽) 하나금융 회장이 21일 호주 재무부에서 기후에너지 총괄인 알렉스 히스 차관보와 함께 녹색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