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김지희 작가의 10m 대작 ‘이터널 골든'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뮤지엄 웨이브
김지희 작가. 사진=김지희 작가 인스타그램
뮤지엄 웨이브에 전시된 ‘이터널 골든’. 사진=서지혜 기자
뮤지엄 웨이브에 전시된 ‘이터널 골든’의 세부. 사진=서지혜 기자
서울 성북구 뮤지엄 웨이브에 전시된 김지희 작가의 작품들. 사진 제공= 뮤지엄 웨이브
서울 성북구 뮤지엄 웨이브에 전시된 김지희 작가의 작품. 사진 제공= 뮤지엄 웨이브
서울 성북구 뮤지엄 웨이브에 전시된 김지희 작가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