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하지만 완벽하죠”…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와일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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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 참가한 페키니즈 ‘와일드 생’.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 참가한 열네 살 퍼그 ‘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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