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작업실서 '펑펑펑'…3.5만개 연쇄폭발 위험에 초반 진입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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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1차전지 제조 업체 공장의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압 작전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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