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갱 손끝서 피어난 말러 교향곡 5번…장엄함·우아함 다 잡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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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소프라노 리제트 오르페사(왼쪽)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디움에 선 야닉 세갱 지휘자가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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