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화재 마지막 실종자 위치는 공장 내부…소방 '수색 작업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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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재로 22명이 숨진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소재 리튬배터리 공장 앞에서 소방 대원들이 현장 통제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화성=이승령 기자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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