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어휘력' 위기에…핑크퐁 영어 제치고 한글 콘텐츠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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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더핑크퐁컴퍼
/사진 제공=위즈덤하우스
서울 강남구의 소전서림에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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