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432위 추락했던 윤이나 97위로 껑충…세계랭킹 ‘톱100’ 진입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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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성공하고 기뻐하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세계랭킹 3위에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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