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미디어 아티스트 호추니엔의 첫 번째 한국 개인전 ‘호텔 아포리아’ 전시 전경. 다다미가 깔린 6개의 방에서 일본 제국주의와 관련한 영상이 흘러 나온다. 사진 제공=아트선재센터
싱가포르 작가 호추니엔. /연합뉴스
아트선재센터에서 개막한 ‘호추니엔: 시간과 클라우드’ 전시에서 소개된 ‘호텔 아포리아’의 전시 모습. 영상 속 인물들은 얼굴이 지워진 채 등장한다. /연합뉴스
호추니엔의 ‘호텔 아포리아’ 중 만화가 요코야마 유이치의 캐릭터 ‘후쿠짱’이 등장하는 선전 애니메이션의 모습. 사진 제공= 아트선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