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일 뿐'…71세에 '미스 유니버스' 도전한 진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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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미스 텍사스 USA 선발대회에 참가한 머리사 테이요. 미국 KTBS방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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