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초등교사 40%… '기피지역' 강남·서초 발령

버튼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소속 교대생들이 지난해 11월 4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교원 민원 처리 방식·과중 업무 개선, 교사 정원 확대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