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며느리 안미생 지사 유혼, 77년 만에 조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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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스파타포라(왼쪽부터)씨와 김미 백범김구기념관 관장, 김호연 빙그레 회장, 필립 스파타포라씨가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건국포장을 기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백범김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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