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 4인방 '약점부터 메우자'…선거운동 시작 전날 전력 보강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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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오전 7·23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등록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당사 접수처를 방문해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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