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협력으로 문화적 다양성 풍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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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캐나다 오타와 국립예술센터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개막공연에서 캐나다 소프라노 캐롤 앤 루셀이 열창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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