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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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2024’ 문학동네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전화 부스에서 자신만을 위해 낭독되는 맞춤 시를 듣고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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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기자가 소설 ‘롤리타’를 읽고 문학 시험지를 풀고 있다. /정혜진기자
26일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2024’에서 주빈국으로 참여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하산 알완(왼쪽) 문학 출판번역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