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S24울트라로 과거와 현재 잇는다…삼성, 파리서 올림픽 아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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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거리에서 운영중인 옥외 광고의 모습. 시각장애인 축구 선수 이반 워안지가 모델로 나왔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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