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vs 더브라위너…16강서 미리보는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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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유로 2024 조별 리그 F조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선제 결승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유로 2024 조별 리그 D조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로 2024에서 벨기에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케빈 더브라위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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