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라임 몸통' 김봉현에 정치인 불법 로비로 징역 8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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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50).뉴스1
지난해 4월 18일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기 의원은 2016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양재동 화물터미널 부지 관련 인허가 알선 등 명목으로 정치자금 1억원과 200만원 상당 양복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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