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는 사상 최고의 거짓말”…95세 독일 '극우 할머니' 결국 '징역형'
버튼
2020년 11월17일 독일 베를린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우르줄라 하퍼베크가 출석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