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주' 공포의 전기차 화재 5년 간 44배 증가…'진화 어렵고 피해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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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 서구 이현동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에서 대구서부소방서 소방관들이 이동식 소화 수조를 사용해 불을 끄는 훈련을 하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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