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경제안보 품목 300개로 확대…한미일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최우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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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상무부에서 열린 제1차 한미일 산업장관회의에 참석해 지나 러몬도(가운데) 미국 상무부 장관, 사이토 겐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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