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지층이 선호하는 당 대표는…한동훈 55%·원희룡 19%·나경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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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나경원(왼쪽부터)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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