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 선임권 놓고 여야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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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28일 오전 경기 과천정부청사 방송통신위원회 민원실에서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을 강조하며 김홍일 방통위원장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이 28일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제32차 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던 중 잠시 얼굴을 만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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