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아동 5명 입양해 노예처럼 부린 백인 부부…법원이 작심하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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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케이 화이트페더(62)와 도널드 레이 랜츠(63) 부부. 사진=WCHS-TV 보도 캡처
흑인 자녀들이 생활한 곳으로 추정되는 창고. 사진=WCHS-TV 보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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