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성인처럼 생겼는데”…미성년자에 담배 판 편의점주 ‘날벼락’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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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학생인 B씨를 성인으로 착각하고 담배 3갑을 팔았다가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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