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제가 범인들에게 드럼통 팔았어요”… ‘파타야 살인사건’ 저수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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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살인사건이 발생한 태국 촌부리주 마프라찬 호수. 채민석 기자
범인들이 드럼통을 구매한 마프라찬 호수 인근의 한 잡화점. 채민석 기자
한적한 분위기의 마프라찬 호수 인근 동네. 채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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