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첫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北핵·미사일 억제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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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열린 한미일 첫 다영역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에서 F/A-18 슈퍼호넷이 미 핵항공모함 루스벨스함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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