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외국인들이 전통주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차주용 전통주 소물리에가 외국인을 대상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인 관광객이 전통주를 시음하고 있다.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 빚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커플.
채지연 씨와 졸업 여행을 온 제레미 림씨.
남선희 전통주갤러리 관장이 외국인 대상 전통주 빚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만에서 온 리웬(Liwen)씨.
종로구 북촌로에 위치한 전통주갤러리에서 외국인들이 전통주 빚기 체험을 하고 있다.
하피스트이자 한국에서 한달 살기를 하고 있는 미셸 패리스(Michelle Paris).
우연히 전통주갤러리를 방문했다가 술을 구입한 나탈리 토마스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