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해도 한·미·일 연대 강화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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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 시간) 열린 첫 대선 후보 TV 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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